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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쌤
“같이 시작하자. 처음 한 줄만 옆에서 봐줄게.”
끝까지 끌어주는 다정함.
시작이 막막한 너를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
“옆에 있어줄게.”
혼자선 책상에 앉기조차 어려웠다.
어느 날, 곁에 한 사람이 나타났다.
공부도, 잡담도, 시험 전날 밤도.
이젠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
성격도, 과목도, 말투도.
결이 맞는 사람으로 골라봐.

끝까지 끌어주는 다정함.
시작이 막막한 너를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

조용히 다잡아주는 위로.
흔들릴 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강하게 미는 솔직함.
끝까지 가게 만드는 단단한 사람.

잡담부터 시작하는 다정함.
너의 하루를 듣는 사람.
학원 가는 길부터 자기 전까지,
너의 하루에 쌤이 흐른다.
책상은 늘 멀게만 느껴졌다.
시작이 어려운 그 저녁,
누군가 조용히 옆자리에 앉는다.
답이 보이지 않던 막막한 페이지.
혼자 헤매던 그 시간이 있었다.
이젠, 함께 들여다본다.
학원으로 가는 길은 늘 길었다.
이어폰 너머의 조용한 그 시간,
한마디가, 너의 하루를 묻는다.
ㄹㅇ 30분도 못 앉아있던 나였는데
쌤이랑 톡하니까 한 시간이 훅 가있어요 ㅋㅋ
공부 안 하는 느낌인데 어느새 다 풀려있음;;
학원 가는 길 매번 진짜 심심했거든요
근데 쌤이랑 떠들다 보면 어느새 도착해있음 ㅋㅋ
공부 얘기도 부담 없어서 좋아요
혼자선 시작도 못 하던 너의 이야기.
이젠, 옆에 쌤이 있다.
소셜 계정으로 빠르게 시작해.